파이썬을 이용해 웹사이트를 만들 때 사용되는 프레임워크에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플라스크와 장고가 있습니다. 둘의 장단점은 분명합니다. 프로젝트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원하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개발환경을 조성한 후, 자신이 목적으로 정해둔 프로젝트를 사용할 프레임워크를 이용해 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하드코딩이 아닌 이상, 프레임워크에서 정해진 규칙을 활용해야만 적절하게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장고와 …
장고에서 db를 이용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그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점프 투 장고’의 2-02의 모델 파트의 내용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장고에서 SQLite 혹은 그 이외의 데이터베이스를 생성 또는 연결합니다.(참고) 연결한 db를 활용하는 방법이 필요하겠죠. models.py를 이용해 db에 데이터 추가, 조회, 삭제등의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장고(django) DB 이용하기, …
블로그를 포함한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목적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워드프레스는 코딩을 모르는 개인도 손쉽게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CMS 프로그램입니다. 열심히 포스팅에 집중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적인 기능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테마, 플러그인을 통해 적절하게 세팅하면 양질의 포스팅만 이어가면 됩니다. 이렇게 포스팅을 이어가는 목적은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과 ‘트래픽을 이용한 수익’이 있습니다. 후자의 …
파이썬 장고(djnago)를 이용하여 웹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테스트 환경에서 기능 혹은 페이지가 잘 작동하는 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웹이 24시간 구동되고, 외부에서 도메인을 통해 웹서버에 접속하기 위해서는 아파치(Apache)와 같은 HTTP Server를 필요로 합니다. 당연하지만, 장고를 통해 준비된 웹앱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도 웹서버가 필요합니다. 장고에는 기본적으로 개발 서버를 지원하고 있어 크게 어렵지 않게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데요. …
파이썬 장고(django)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URLconf를 잘 설정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웹앱을 이용하는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적절하게 준비된 페이지를 보여줘야만 하겠죠. 아무리 잘 만들어진 기능의 웹앱이라 해도, 사용자가 필요로하는 페이지의 기능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장고는 URLconf를 설정하여 http 도메인으로 들어오는 요청을 설정한 url로 연결하고, 등록된 메인 스크립트의 함수로 …
